BLM 운동이 한창이던 2019년에 나온 이 영화는, 비욘세의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멜리나 맷소카스 감독의 영화 데뷔작이다. 이 영화에는 현재 흑인음악을 대표하는 많은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였다.
그는 켄드릭 라마, 썬더캣 등 로스앤젤레스 뮤지션들과 함께 활동하며 재즈, 힙합, 펑크 등 다양한 아프로-아메리칸 음악을 넘나든다. ‘재즈’라는 장르 한정적인 용어를 좋아하지 않으나 재즈의 부활을 책임질 적임자라는 평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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